• 여러 모델 요소 가운데 모델을 표현하는 세 가지 패턴, ENTITY(엔티티), VALUE OBJECT(값 객체), SERVICE(서비스)

• 어떤 객체가 연속성, 식별성을 지니거나 뭔가의 상태를 기술하는 속성에 불과한지 판단

  → ENTITY와 VALUE OBJECT를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

• 여러 도메인 측면 중에서는 객체보다는 행동이나 연산으로 좀더 명학하게 표현되는 것도 있다

  → SERVICE로 표현하는 편이 나을 때가 있다

• MODULE(모듈)에 관해서는 모든 설계 관련 의사 결정은 도메인에 부여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내려야 한다는 사실

연관 관계

• 모델 내의 모든 탐색 가능한(traversable) 연관관계에 대해 그것과 동일한 특성을 지닌 메커니즘이 소프트웨어에도 있다
• 현실세계에는 수많은 다대다 연관 관계가 있으며, 그 중 상당수는 애초부터 양방향으로 나타난다
• 연관관계를 좀 더 쉽게 다루는 방법으로는 세가지
  1. 탐색 방향 부여
  2. 한정자를 추가해서 다중성 축소
  3. 중요하지 않은 연관 관계 제거
• 그림 5-1 어떤 탐색 방향은 도메인의 본연적인 특성 반영
• 그림 5-2 제약이 더해진 연관 관계는 더 많은 지식과 실제적인 설계 전달

예제 - 증권 계좌의 연관 관계

• 그림 5-3
• 그림 5-3 자바 코드
• 그림 5-3 테이블 구성
• 그림 5-3 테이블 매핑 했을 시 바꾼 코드
• 그림 5-4 Brokerage Account와 Investment간의 다중성을 줄이고 연관관계 한정
• 그림 5-4 자바 코드
• 그림 5-4 테이블 매핑 했을 시 바꾼 코드

ENTITY(엔티티, 참조객체라고도 함)

• 수많은 객체는 본질적으로 해당 객체의 속성이 아닌 연속성과 식별성이 이어지느냐를 기준으로 정의